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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행사를 치르고...
조민욱  2010-05-18 11:38:44, 조회 : 483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서울 전수관에서는 해범 선생님을 모시고 조촐한 사은행사를 가졌습니다.

제자들은 선생님에게 꽃을 달아드리고 선생님의 가르침에 대한 감사의 큰 절을 올렸습니다. 특히 전수관에서 어머니와 함께 십팔기를 배우고 있는 김사언 어린이가 판소리 타령을 한 곡조 앙증맞게 뽑아 해범 선생님을 비롯하여 좌중에선 흐뭇한 웃음꽃이 피어났답니다.

해범 선생님께서는 스승의 날에 대한 의미와 문중에서 치러는 스승에 대한 감사의 법도, 그리고 현대사회에서 무예를 익히고 배우는 자세와 의미 등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수양에 대한 말씀도 빼놓지 않으셨고요.

이날 행사에는 서울역 도장에서부터 지금까지 40여년 넘게 해범 선생님을 모시고 가르침을 받아오고 계시는 우리 문중의 두 큰 제자인 최제용 약사님과 최기준 사범님도 참석하시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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